울산반구대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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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람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전시품과 전시물보호 및 관람질서 유지를 위하여 단체관람(20명이상)의 경우 사전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20명 이상의 학교 및 일반 단체가 관람하고자 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3일전까지 사전예약 -일시에 많은 단체관람객이 방문할 경우 예약단체가 우선입장 박물관 해설 신청이 많을 경우 해설 제공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담당자 2명). 양해부탁드립니다. 관람질서 유지 및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솔교사께서는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안내데스크 052-229-4797/팩스 052-229-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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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

명   칭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蔚山大谷里盤龜臺岩刻畵 ) 종   목 : 국보 제 285호 소재지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안길 285
울산광역시를 가로지르는 태화강 상류의 지류하천인 대곡천 절벽에 위치하고 있다.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의 크기는 너비 약 8m, 높이 약 5m로 주변 10여개의 바위에서도 그림이 확인된다. 판판한 바위 면에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해 새긴 고래와 같은 바다 동물과 호랑이 사슴 같은 육지동물, 동물 사냥과 고래잡이 그림 등은 선사시대 사냥과 해양어로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동물그림들은 생태적 특징이 매우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고래, 거북이, 물개, 물새, 상어, 물고기, 사슴, 멧돼지, 호랑이, 표범, 여우, 늑대 등 약 20여종의 동물들을 구분할 수 있다.

반구대암각화에는 배와 작살, 부구, 그물을 이용하여 고래를 사냥하는 매우 사실적인 포경 장면이 묘사되어있는데 이는 과거 울산 태화강과 울산만 주변에 뛰어난 해양어로 문화를 가진 포경집단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그동안 학자들 마다 다양한 견해가 있어왔지만, 최근의 과학적인 연구 성과에 따르면 반구대암각화는 약 7000년에서 3500년 전 사이 신석기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반구대암각화는 지금까지 지구상의 알려진 가장 오래된 포경유적일 뿐만 아니라 북태평양연안의 독특한 해양어로문화를 대표하는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평가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다.
  • 우 44913 울산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안길 254 ( 천전리 333-1 )
  • 대표전화번호 : 052.229.4797 / 팩스 : 052.229.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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