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반구대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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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람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전시품과 전시물보호 및 관람질서 유지를 위하여 단체관람(20명이상)의 경우 사전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20명 이상의 학교 및 일반 단체가 관람하고자 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3일전까지 사전예약 -일시에 많은 단체관람객이 방문할 경우 예약단체가 우선입장 박물관 해설 신청이 많을 경우 해설 제공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담당자 2명). 양해부탁드립니다. 관람질서 유지 및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솔교사께서는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암각화박물관 안내데스크 052-229-4797/팩스 052-229-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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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리각석

명   칭 :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川前里刻石) 종   목 : 국보 제 147호 소재지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산 210번지
천전리각석에는 선사시대 암각화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여러 시대에 걸쳐 각종 문양들이 새겨져 있다. 동물문양과 동심원, 나선형, 마름모 등 추상적인 문양들 위로 신라시대 행렬모습과 돛을 단 배, 말과 용 등의 세선화가 있으며, 신라시대 명문 등이 덧새겨져 있다.

천전리암각화가 각석(刻石)으로 불리는 것은 발견당시에는 암각화보다 신라시대 명문에 큰 비중을 두었기 때문이다.

청동기시대로 추정되는 추상적인 문양들이 암면의 전면에 걸쳐 분포하고 있으며, 형태를 볼 때 마름모꼴, 원형의 둥근 무늬, 물결무늬 등 형상들이 서로 연관 반복된 것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일종의 장식무늬로 여겨진다. 암면 아랫부분은 신라시대 세선화와 명문으로 인해 암각화가 대부분 훼손되어 있다.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세선화는 날카로운 금속도구를 이용하여 그어서 새긴 그림이다. 암면에서 식별이 가능한 그림은 말을 끄거나 타고 있는 인물상, 돛을 단 배, 말 등이 행렬을 이루고 있으며, 용 그림도 발견된다.

신라시대 명문은 을사(乙巳), 기미(己未) 등을 통해 6세기 초의 기록으로 짐작된다.

명문은 크게 둘로 나눠져, 법흥왕(法興王)의 동생 사부지갈문왕(徙夫知葛文王)이 을사년(525년) 6월 18일 새벽에 천전리로 놀러와 새긴 것과 사부지갈문왕의 부인 지몰시혜(只沒尸兮)가 남편이 죽자 그리움에 사무쳐 그의 흔적이 남은 천전리 계곡으로 어린 아들과 함께 찾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우 44913 울산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안길 254 ( 천전리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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